(日) 쓰쓰미 가주나오 칼럼니스트(일반사단법인 동북아미래구상연구소 이사 겸 수석 연구원)[칼럼] 억지로부터 대화로의 길 – 중국・일본 간 ‘민냉(民冷)’을 ‘정열(政熱)’로 극복, 그리고 한국의 중요성『동북아신문』칼럼에서 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