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단법인 동북아미래구상연구소(INAF: Institute for Northeast Asian Future)는 2020년10월에 일본 이사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설립된 비영리의 독립된 정책지향성 국제적 민간 싱크탱크이다. 법인의 대표 이사(소장겸)는 이 강철은 일본을 거점으로 동북아지역에서 [동북아인] 으로 활동하는 연구전문가이며 활동가이다.
연구소의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지적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되였다. 이사진은 일본에서 활약하고있는 동북아시아 6개국출신 및 대만 출신의 저명한 학자 전문가 원정치가 원외교관 사회활동가들로 구성 되였다. 이사장 히라카와 히토시교수는 일본의 유명한 국제경제 학자이고 아시아경제의 석학이다. 최고고문은 일본의 원 연합국대사 OECD차관등 요직을 역임했던 동아시아 경제공동체론의 주창자인 타니쿠치 마코토 님, 한국의 유명한 경제학자이며 원 한국정부산자부장관 유한대학 총장을 역임한 단국대학 석좌교수 김영호 님, 원 몽골국 주일대사 및 주조선대사이며 몽골일본우호협회의 회장인 후렐바탈 님이며 그외 원 일본 참의원 의원 중의원 의원등 중진으로 구성되였다.
연구소는 동북아시아의 석학 전문가들의 동북아 경제공동체의 구축을 위한 교류 협력을 통한 새로운 지혜와 지적자본을 창조하기위한 플래트폼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동북아지역협력에 관한 연구교류, 조선반도(한반도) 통일에 향한 연교류, 동북아지역의 미래를 창조할수있는 국제적 양리더 인재양성 사업등을 구상 기획 실행하고 있으면 장래적으로는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국제적 영향력을 가진 싱크탱크로 성장하기를 지향한다. 연구소의 상세한 소개는 홈페이지를 열람하시기를 바란다. 당분간은 일본어가 주체이나 장래적으로는 동북아 6개국어로 운영할려고 한다.